핵심 요약
- 렌탈의 높은 문턱: 초기 스타트업은 신용 여력이 짧아 렌탈 심사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재무제표·대표자 보증 등 복잡한 서류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데이터 기반 심사: 고위드 IT 구독은 재무제표 중심의 방식으로만 평가하기보다 기업의 ‘실시간 금융 데이터(매출, 현금흐름)’를 바탕으로 구독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이미 구매한 장비가 있다면, 고위드가 이를 매입 후 구독으로 전환해, 장비는 계속 사용하면서 운영자금(현금)을 확보하는 선택지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맥북 렌탈, 빌리고 싶어도 ‘서류’ 때문에 포기하셨나요?
직원이 늘어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 중 하나가 업무 장비입니다.
맥북 한대가 수백만원을 넘는 상황에서, 일시불 구매는 현금이 빠르게 빠져나가 런웨이(Runway)를 압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스타트업이 맥북 렌탈(또는 노트북 렌탈)을 알아보지만, 다음 상황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 “직원 5명인 초기 스타트업인데, 렌탈 심사에서 진행이 어렵다고합니다.”
- “서류를 여러 장 내야하고, 대표 연대보증까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존 렌탈/리스 시장은 통상적으로 ‘과거 재무 정보와 정형 서류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의 종이’가 아니라, 지금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현재의 데이터일 때가 많습니다.
고위드는 맥북 렌탈 할 때, ‘종이 서류’ 대신 ‘데이터’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고위드 IT 구독은 렌탈을 “가격 비교”로만 보지 않고, 기업 운영의 속도와 현금흐름의 리듬에 맞춰 장비를 도입하는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서류 부담을 줄이고, 가능한 경우 비대면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습니다.

고위드 맥북 렌탈 비교 ⓒ고위드 홈페이지
| 기준 | 타사 구독 서비스 | 고위드 구독 서비스 |
| 심사 | 5종 이상의 서류 제출 | 공인인증서 연동으로 한 번에 심사 |
| 소요 기간 | 최소 1주일 심사 | 1시간 내 한도 산출 및 계약 |
| 연대보증 | 대표자 연대보증 요구 | 연대보증 없음 |
| 재심사 | 반기별 서류 제출 요청 | 정기 자동 심사 |
고위드는 무서류, 무방문, 무보증
고위드 법인카드 서비스를 사용 중인 기업이라면 별도의 심사 서류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의 현금 흐름과 매출 흐름 등을 바탕으로 구독 가능한 범위를 즉시 확인하고, 절차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비회원인 경우에도 회원 가입 및 공동 인증서 연동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렌탈: 재무제표, 주주명부, 인감증명서, 대표자 연대보증 요구 (심사 3~5일 소요)
- 고위드 구독: 서류 제출 0개, 연대보증 없음, 공인인증서 연동 (비대면 한도 조회)
핵심은 “써류를 얼마나 냈느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위드는 “지금 기업이 어떤 상태로 운영되고 있느냐”를 더 입체적으로 봅니다.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맥북 프로, 아이맥 등 고사양 장비는 물론, 업무 환경에 필요한 모니터, 액세서리 까지 함께 고려하는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고위드 IT 구독은 장비를 ‘구매 리스트’가 아니라 ‘운영 구성’으로 보고,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구독 형태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위드 전용 스토어에서 쇼핑하듯 담고 ‘구독하기’만 누르면 끝입니다. 특히, 입사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에, 장비 도입이 늦어지면 생산성이 즉시 흔들리기 때문에, 빠른 셋팅 속도와 운영 편의성이 중요합니다.
이미 구매한 장비도 ‘현금’으로 바꿔드립니다 (Sale & Leaseback)
창업 초기에, 렌탈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법인카드로 맥북을 일시불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문제는 “장비가 있다/없다”가 아니라, 수천만 원의 현금이 장비 자산에 묶여 버린다는 점입니다.
고위드 IT 구독의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은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고위드가 고객사의 보유 IT 기기를 매입하고, 해당 장비는 ‘구독’ 형태로 전환하여 계속 사용하도록 설계해드립니다.
- Before: 자산 2,000만 원(노트북 10대) / 현금 0원
- After: 자산 0원 / 현금 2,000만 원에 준하여 확보 / 월 구독료 60 만 원
즉, 장비를 바꾸지 않더라도 운영 자금(현금)을 확보해 런웨이와 현금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단, 세일 앤 리스백은 대상 기기(구매 시점/기종/상태)와 매입가가 케이스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가능 여부와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장비를 어떻게 사느냐”보다 “현금이 어디에 묶이는가”를 먼저 보는 관점이 스타트업에게는 더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북 대여 이후 운영/유지보수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렌탈(구독)로 장비를 도입하면 다음 질문이 이어집니다.
- “고장 나면 어떻게 처리하지?”
- “맥북 대여해서 쓰는 건 좋은데, 고장 나거나 퇴사자가 생기면 반납/회수는 누가 챙기지?”
- “남는 장비는 어떻게 처리하지?”
걱정하지 마세요. 고위드는 IT 기기 관리 전문 솔루션 ‘폰고(Phonego)’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기 배송부터 반납, 그리고 사용 중 발생하는 고장 수리 등 운영과정을 전용 대시보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퇴사자 발생 시 남아있는 장비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퇴사자 발생 시 남아있는 장비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리 업무가 누적되면 재무팀/운영팀이 장비 업무에 빨려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고위드 구독 서비스는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건 장비 자체보다 팀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고위드 맥북 대여 경쟁력 ⓒ고위드 구독 상품소개서
지출은 줄이는 게 아니라 ‘현금 흐름에 맞게 설계’하는 것입니다
노트북 렌탈은 결국, “월 비용이 얼마냐”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자금 흐름이 어디에서 가장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나?
- “장비 도입이 성장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어떤 방식이 맞나?”
- “지금은 ‘소유’보다 ‘유연성’이 더 중요한 국면인가?”
만약 까다로운 심사나 서류 부담 때문에 렌탈을 미루고 있었거나, 장비 구매로 현금이 묶여 운영이 답답했던 경험이 있다면, 고위드의 구독 서비스를 현금흐름 관점에서 한 번 더 고려해보심이 좋습니다. 서류 한 장 없이, 오직 기업의 성장성만으로 필요한 노트북 렌탈을 지원해 드립니다.

고위드 노트북렌탈 혜택 ⓒ고위드 구독 상품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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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자주 묻는 질문]
Q1. 정말 서류 제출 없이 진행할 수 있나요?
A. 네, 고위드 법인카드 회원이라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한도를 산출합니다. 단, 비회원인 경우에는 회원 가입 및 공동 인증서 등 필요한 절차가 안내될 수 있습니다.
Q2. 세일 앤 리스백은 어떤 기기든 가능한가요?
A. 구매하신 지 일정 기간(통상 1~2년) 이내의 Apple 및 IT장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기기의 상태와 사양에 따라 매입가가 책정됩니다. 자세한 견적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3. 구독 기간이 끝나면 기기는 어떻게 되나요?
A. 계약 기간(24개월, 36개월 등) 종료 후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계속 사용하거나, 기기를 반납하실 수 있습니다. 매 번 새로운 장비를 구독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종료 되었을 때 다른 장비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회사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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